구글 SEO란 무엇일까 - 검색엔진 최적화

구글 SEO는 무엇인가

구글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이며 , 즉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의미이다.
구글 검색엔진에서 검색한 키워드가 첫페이지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구글 알고리즘에 맞는 형식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워드의 중요성

■ 제목에 정확히 키워드가 들어가도록 한다.

키워드는 단순 반복하여 글을 작성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문맥에 맞게 사용하여야 한다.
제목에 들어간 키워드는 첫문단에 적절하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하며
제목에 키워드를 넣고 첫문단과 마지막 문단에 동일한 키워드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 문단 중간에 제목의 내용과 맞지 않는 홍보성 키워드 넣지 않도록 한다.

사진이 많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 본문에 내용에 꼭 필요한 사진만 넣을 것.
글자 수를 늘리기 위해 쓴 쓸데없는 말이나 내용이 없도록 간결하게 글을 쓰는 것이 좋다.

페이지 방문자 체류시간의 중요성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는 충분히 길게 작성할 것.

제목에 들어가는 키워드가 충분히 내용이 전달되고 서브 키워드까지 노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길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목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첫문단에 적절하게 노출해야 방문자가 바로 떠나가지 않는다.
방문자의 요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심내용을 앞부분에 노출하고 추가적이고 좀 더 전문적인 설명은
글의 하단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글을 작성해야한다.

■ 내용과 부합되는 동영상을 글 하단에 넣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필요없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일부러 넣을 경우 오히려 검색 노출에 불리하다.

■ 웹페이지의 로딩속도도 중요하다.

로딩 속도가 느린 페이지는 구글 시스템에서도 좋지 않은 점수를 받을 뿐만 아니라
방문자가 글을 읽기도 전에 떠나가게 만든다.

글의 형식의 중요성

■ 적절하게 문단을 나누어서 글을 작성한다.

특히 h태그 소제목의 크기를 순서대로 적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제목, 소제목, 본문이 정확하게 정리되어 구별되게 글을 작성하도록 한다.

특히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 작성할 때 중앙에 글이 정렬되도록 하는 방식은
구글에서는 좋지 않다. (전문적으로 보이는 글을 작성할 것)

■ 글 작성시 맞춤법 검사를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구글이 원하는 맞춤법을 사용할 것. (사투리나 줄임말보다는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검색설명(description)을 150~160자 정도로 넣어주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티스토리에서는 첫번째 문단에 있는 내용 중 첫 두줄(150자 정도 )이 디스크립션으로 자동 적용된다.
그러므로 첫 두줄에서는 제목의 키워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필요 없는 아이스 브레이킹은 오히려 구글 검색엔진 노출을 방해한다.

구글 E-A-T 개념에 맞는 글을 작성할 것

■ E-A-T란

Expertise (전문성)
Authoritativeness (권위성)
Trustworthiness (신뢰성)
즉, 작성자과 과거에 작성했던 글들의 전문성과 신뢰성 권위성까지
글 자체의 전문성 뿐만 아니라 작성자의 평판까지도 고려하겠다는 것이다.

■ 사용자의 검색의도에 부합하는 글을 작성하도록 한다.

제목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정보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한다.
홍보를 위해 중간에 다른 주제로 갑자기 변경하거나 필요 없는 내용을 넣어
혼동을 주는 글을 작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


구글 SEO (검색엔진최적화)는 한번 적용되면 순위 변동이 크지 않은 편이다.
그러므로 구글이 원하는 SEO에 알맞게 글을 써서 검색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경우
최신 글 위주로 상단 노출이 이루어지는 네이버나 다음에 비해 오랜 기간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