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전단계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혹 발견 후 해야 할 일

몇년전 갑상선에 3개의 결절이 있다는 소견을 받았고 모양이 나쁘지 않아 1년마다 한번씩 정기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건강검진에서 3개중 왼쪽결절의 모양이 안좋아졌고 초음파상 ‘암 전단계’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크기가 작아 당장 정밀검사는 필요 없고, 6개월 후 초음파 검사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모양이 안좋다는 소리를 들으니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 대부분의 결절은 양성이며 반드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암 전단계’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떤 관리를 해야 할까요?

갑상선암 전단계


📌 갑상선암 전단계란?

갑상선암 전단계는 확진된 암은 아니지만, 일부 비정상적인 세포 변화가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습니다.

  1. 비정형 세포(Atypical Cells)
    • 세포 변형이 있지만, 확실한 암 세포는 아님.
    •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
  2. 경계성 갑상선 결절(Indeterminate Nodule)
    • 조직 검사를 했을 때,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 보통 6개월~1년 간격으로 초음파를 통해 크기 및 모양 변화를 추적.
  3. 여포성 종양(Follicular Neoplasm)
    • 조직검사 결과 여포성 구조가 나타나면, 여포선종(양성)과 여포암(악성)으로 나뉠 가능성이 있음.
    • 추가 조직검사나 추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음.
갑상선암 전단계

🏥 6개월 후 초음파 검사로 관찰하는 이유

현재 크기가 작고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된 경우, 갑상선 결절의 성장 속도와 모양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추적 검사 중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 크기가 6개월 내 20% 이상 증가할 경우
  • 결절의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돌출된 모양일 경우
  • 초음파에서 미세 석회화 등의 특징이 보일 경우
  • 의심스러운 경우 세침흡인검사(FNA, 조직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음.

✅ 갑상선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6개월 동안 갑상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아래 방법을 실천해 보면 좋습니다.

1. 요오드 균형 잡기

  • 적당히 섭취: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섭취 조절(과잉 섭취 주의)
  • 부족하지 않게: 너무 제한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음

2. 항산화 식단 유지

  • 셀레늄: 브라질너트, 달걀, 참치
  • 비타민 D: 햇빛 노출, 연어, 달걀
  • 아연: 견과류, 닭고기
  • 식이섬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

3. 스트레스 관리 & 수면

  • 스트레스는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충분한 수면(7~8시간) 유지하기

4. 정기적인 운동

  • 가벼운 유산소 운동(걷기, 요가)도 갑상선 건강에 도움

📢 언제 병원을 다시 찾아야 할까?

6개월 후 초음파를 기다리기 전에, 아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혹이 만져질 정도로 커짐
✅ 목소리가 변하거나 쉰 목소리가 남
✅ 삼키기 어렵거나 숨쉬기 불편함
✅ 목에 압박감이나 불편한 느낌이 지속됨


💡 결론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가장 중요한 관리 방법이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6개월 후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정밀검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앞으로도 갑상선 건강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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